수송작은도서관이 개관되고 많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책을 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흐뭇합니다.

이제 지역 주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서 함께 좋은 나눔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얼굴에 예쁜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하은이가 오늘 도서관을 찾았네요.

정말 예쁘지요?

예쁜 아이들에 꿈과 희망을 주는 도서관.

주님의 꿈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는 수송교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