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법칙"을 한번 읽어 보세요.



어떤 평범한 가정주부가 어느날 변호사가 되고 또 우연한 기회가 와서 미국에서 제일가는 건설회사의 회장이되고 또 나중에는 목사가 되어서 이미 그는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거기에다가 "부의 법칙"을 써서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는바람에....



이책에서 작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목표가 있으면 그것을 항상 생각하고 목표가 이루아질 것을 꿈꾸라!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실천한다면 그 목표가 이루어질 날이 반드시 온다"고 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한 것들에 대한 증거니....

성경에서 주는 의미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교회에서 깊은 신학적 이해보다는 삶에 있어서 우리가 꿈을 잃지 않도록 비전을 불어너어주는 쉬운 설교 삶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설교가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