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복지관 권자영선생과 회의를 한 결과 빠르면 16일 부터 아니면 23일 부터 복지관에서 파견하는 방법으로 작은고서관 근무자가 배정되었습니다.

근무시간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입니다.
일단은 3개월 기간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은 다른 기관의 지원을 요청하여 결과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마 박정환씨가 다시 오게될 것 같습니다.

새로오시는 목사님과 복지부분에 대한 논의를 해서 더 나은 방법(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겠습니다.

복지관지역담당이 창팀장에서 김태연과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복지관 도서관에 근무하는 최명희 선생님이 우리 도서관을 방문하고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홍보도 열심히 해 지역에 사랑받는 도서관을 만들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