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작은도서관

글 수 1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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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8 작은도서관 게시판 개설을 축하합니다
고현영
2683 6 2002-03-29 2002-03-29 12:00
수송작은도서관의 게시판이 열린 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도서관이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잠원동 주민들을 위해서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197 누구나 할수 있는것과 누구나 할수 없는것
이기홍
2554 13 2002-03-30 2002-03-30 12:00
세상일을 진행함에는 누구나 할수있는것과 누구나 할수 없는것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우리가 계획하고 진행하는 이 작은 도서관 운동도 돈과 장소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누...  
196 작은도서관 설치 추진 과정 및 향후 계획
도서관준비위
3003 15 2002-03-30 2002-03-30 12:00
1. 작은도서관 설치 추진 과정 및 향후 계획 2. 왜? 교회에서 작은 도서관을 하는가? 3. 작은 도서관에서 "작은"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첫째 : 작은도서관 설치 추진 과정 및 향후 계획 2001년 10월 정책당회 결정에 ...  
195 세계 책의 날 유래(由來)
이기홍
3055 5 2002-04-09 2002-04-09 12:00
왜 하필 4월23일일까요?. 그것은 스페인 까딸로니아 지방의 한 풍습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까딸로니아에서 4월23일은 「세인트 조지 데이」라는 기념일입니다. 이 날이 되면 책을 사는 사람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풍...  
194 세계 책의 날
이기홍
3115 5 2002-04-08 2002-04-08 12:00
4월23일은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입니다. 유네스코는 1995년 11월 파리에서 열린 제28차 총회에서 「세계 책의 날」을 선포하고 결...  
193 Re: 작은도서관 개관과 신간 구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목
2657 5 2002-04-17 2002-04-17 12:00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청년2부 회장은 이재호가 아니라 이재덕입니다. 바로잡아주시면 좋겠고, 연락도 다시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92 작은도서관 개관과 신간 구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신영
2557 7 2002-04-16 2002-04-16 12:00
+ 찬미예수 +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모습을 갖쳐가고 있는 도서관 서가를 보면서 먼저 수고하신 분들과 기도로, 물질적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개관식을 이번 주일(4/21)오후 1시 30분에 계획하고 있...  
191 작은 도서관을 위하여 file
류기우
2631 5 2002-04-19 2002-04-19 12:00
수고하십니다. 박수를 짝! 하고 보냅니다. 도움이 되시라고 마을 도서관에 관한 사이트 하나 소개합니다. 지원을 받을 수있다고 하내요. 재정마저도요. http://www.libmove.or.kr/mylibrary 입니다. 도움되세요....  
190 Re: 도서반납대장과 개인도서대출장을....
도서관준비위
2569 7 2002-05-02 2002-05-02 12:00
류기우집사님이 도서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반갑고 감사한 일이나 아무리 필요하고 중요한 절차라 하더라도 준비위원이 아닌 사람이 자원봉사자가 하는 업무를 추가하기 위한 서식을 임의로 만들어 놓는 것은 너무 성급하지...  
189 도서반납대장과 개인도서대출장을....
류기우
2927 5 2002-05-01 2002-05-01 12:00
도서반납대장과 개인도서대출장을....만들어 놓았습니다. 우선 회원이 도서를 대출하면 관외 대출인경우 도서대출 대장에 등록하고 개인대출장에 작성한 다음 도서를 대출하고 도서반납할경우에는 도서 반납대장에 작성하고 개인대출장에...  
188 개관 실적 보고
도서관준비위
2443 5 2002-05-22 2002-05-22 12:00
교우 여러분! 도서관이 개관된 이후 오늘(5/22)까지 누계로 14일동안 개관했으며 36명의 교우가 회원으로 가입했고 72권의 책을 대여해 가셨습니다. 아직까지 독서 삼매경에 빠져 회수되지 않은 책은 13권입니다. 도서 열람자도 있지...  
187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을 읽고 (퍼온글)
신영선
3029 7 2002-06-14 2002-06-14 12:00
하나님은 아름다운 창조물을 '그리운 것'들과 나누고 싶었나 보다 ▲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책의 서두는 작가 공지영이 수도원 기행을 떠나기에 앞서 짐을 꾸리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유럽의 수도원을 여행하게 된 경위와 그 ...  
186 [야베스의 기도]는 진정 위험한 '가짜 빵'인가 (퍼온글)
김종희
2542 4 2002-06-14 2002-06-14 12:00
, 영성을 훼손시키는 종교 베스트셀러 비판 ▲ 수백만명의 탐구자들이 종교적 자양분을 갈구하지만 그들은 진정한 빵과, 이기적인 사기꾼들이 내놓는 가짜 빵을 구분하지 못한다. ⓒ뉴스앤조이 김승범 올해 9월 5일자로 나온 한...  
185 Re: 감사합니다
윤신영
2748 5 2002-06-21 2002-06-21 12:00
+ 찬미예수 + 제안에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그런 문제들, 다른문제들. 운영에 관한 시행세칙들 등등.. 이런 운영에 관한 회의를 소집할까 했었는데 잘 되었군요 그리고 사모님도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좋은일들이 이루어 지...  
184 감사합니다
최미선
2395 5 2002-06-18 2002-06-18 12:00
수송 작은 도서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히,좋은 책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을 뵙지만 아무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있을지요 ^^* 혹시 가능하다면 주보 광고란에 "이주의 ...  
183 모두가 이기는 ‘껴안기 싸움’
경향신문
2814 5 2002-06-18 2002-06-18 12:00
[모두가 이기는 ‘껴안기 싸움’] - 김소연 / 시인 나는 동네에서 조그마한 어린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봄이 왔으니, 함께 봄 냄새가 맡고 싶어서 예쁜 꽃을 사다 계단참에 놓았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한마디씩 건...  
182 [향기가 있는 아침] 아카시아꽃 필 무렵
최윤희
2930 3 2002-06-18 2002-06-18 12:00
향기가 있는 아침] 아카시아꽃 필 무렵 <최윤희·카피라이터〉 해마다 이맘때, 아카시아 꽃이 만발할 무렵이면 그 ‘향기의 통로’를 통해 내게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해인 엄마와 해인 아빠. 그들은 수도원에서 살아가던 수녀...  
181 서평/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퍼온글)
윤종수
2690 5 2002-06-21 2002-06-21 12:00
아름다움과 구원 - 현경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1991년 캔버라에 있은 WCC 세계대회의 주제강사로서 고통당하는 여성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초혼의 제례를 연출하여 교계신문에서 떠들썩하게 보도되었을 때였다...  
180 사랑하는 사람의 경험을 존중하라
주디포드
2635 6 2002-06-21 2002-06-21 12:00
[사랑하는 사람의 경험을 존중하라] 가족 안에서 익숙해지기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대해 마음속 깊이 관심을 가져주는 동시에, 결과로부터 손을 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최선을 다하고, 최대...  
179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최창호
2446 5 2002-06-25 2002-06-25 12:00
적당한 실수는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 자칭 타칭 ‘연애박사’인 홍영수(27세, 가명)씨는 과연 그럴 만한 인물이다. 용모도 출중하고, 직업도 버젓하고, 잡기도 오만 가지 능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정작 홍씨의 ‘연애성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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