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우집사님이 도서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반갑고 감사한 일이나 아무리 필요하고 중요한 절차라 하더라도 준비위원이 아닌 사람이 자원봉사자가 하는 업무를 추가하기 위한 서식을 임의로 만들어 놓는 것은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준비위원들에게 건의하여 그러한 절차가 필요하다면 위원들이 서로 협의하여

추가할수는 있겠지만 아무 사전 연락도 없이 임의로 하는 행위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기우 wrote:

>도서반납대장과 개인도서대출장을....만들어 놓았습니다.

>우선 회원이 도서를 대출하면 관외 대출인경우 도서대출 대장에 등록하고 개인대출장에 작성한 다음 도서를 대출하고 도서반납할경우에는 도서 반납대장에 작성하고 개인대출장에 반납일자를 기입하도록 되어 있읍니다. 만약에 해당반납일에 반납하지않는 경우에는 꼭 연체일을기록하고 도서가 들어오면 반납대장에 작성하고 개인대출장 연체일에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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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월1일인대 4월28일까지 반납하겠다는 책이 있었는데 아직회수가않되었습니다.전화를 걸어서라도 언제까지반납하겠다는 기록을해두어야 도서의 분실우려가 없지않겠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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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영자집사와 잠깐 함께 봉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