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 작은 도서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히,좋은 책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을 뵙지만 아무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있을지요 ^^*

혹시 가능하다면 주보 광고란에 "이주의 추천도서" 해서

알리는 형식은 어떨지요

아니면 작은 소식지를 한달에 한번정도 만드는 것은요

1년에 한번 수송지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매달 조금씩 작품을 모아 소식도 전하면서 알린다면 일석이조일듯 싶은데요

후에 수송지원고 모집에 힘도 덜들것 같고요

저의 작은 생각입니다

한번 책에 맛을 들이면 모두들 무척 좋아할텐데,시작이 힘들지요

그 시작을 도울수있는 작은 이벤트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