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사회 복지관에서 해맑은 공부방과 외부 아동들에게 독서 프로그램을 가지고 독서지도를 하기위한
책이 1차로 7박스(415권)이 권장도서로 지난 12월5일에 입고 되었습니다.
앞으로 2차분까지 입고되면 약600-700권,

이것을 모두 종목별로 분류하고 라벨작업을 하여
모두 작업될려면 1월말까지 작업해야  완료될 것입니다.

내년 2월부터는 정상적으로
권장도서로서 독서지도에 쓰기위한 귀한 자료가 될것입니다.

지난주부터 독서지도사가 한명 나와 기존 있던 책으로 아동들에게 일주일에 한번
독서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독서지도는 비단 해맑은 공부방 아동뿐 만아니라 우리 교우자녀 및 외부아동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교우들의 자녀, 많은 참여있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