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1동에 사는 어느 청년입니다. 신사역을 가기 위해서 수송교회 앞을 항상 지나곤 했죠^^ 교육관이 지어지는 모습을 조금씩 매일 봐왔습니다. 지역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귀한 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