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천만에 말씀입니다. 작은도서관에 대한 장로님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그냥 판자로만 된 선반을 기대했었는데 무늬목까지 붙인 완벽한(모양.색깔 등 등) 선반을 보고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수요일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주시고 무엇하나라도 더 좋은것으로 장만해 주실려고하는 마음까지 충분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