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운영위의 어떤 분인지 몰라도 책을보면서 참좋은 내용이다 싶어서 올렸는데 도서관이란 여러기능중에서 읽은 내용을놓고 아니면 책의 일부를 소개하는것도 서로에게 도움되는 건 아닐까요? 그것도 한의사인 이상국 씨가 은광사에서 발간한 책자중의 일부내용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는데 올리더라도 이런내용를 올리는게 작은도서관 취지에도 맞다고 보는데 함께보자고 책은구입해 주지는 못할망정 이런글을올린다고 운영자에게 삭제해달라고 요청한다면 과연 그런 상태로라면 작은도서관이 제역활을 할까 걱정이 됩니다.



교회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어떻게 전도해서 구원시켜주느냐 그것만이 하나님과 이사회에서 하나님의 교회로서 위상을 말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역활의 감당할 도구로서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이 한 운영위원에의해서 이 책소개는 취지에 맞지않고 저책은 취지에 맞는다고 가름할수있어도 그건 최소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의사인 이상국씨가 지은 건강에 관한 책의 내용 중일부를 소개해 올렸다해서 도서관 운영위의 한분께서 삭제 운운하고 나온다면 작은도서관이 그런분들로 운영위원들로 체워졌다면 과연 작은도서관이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하는 그런도구로서 역활을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운영자께서 삭제하기전에 기실 우리들 만을위한 잔치에 불과할까 저가다른곳으로 옮기겠습니다만 삼가 앞으로 우리교회의 모습이 많은 구원받지 못한 분들을 더욱 전도하지못하고 그만그만할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우리모두의 소망인 구원에대한 확신이 있고도 그런 구원의 삶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살고져하는 비젼마져도 없을까 삼가 걱정되는 마음으로 한말씀 올렸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굳건한 교회의 위상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교회를 섬기는가를 가지고 말합니다.성경지식을 머리로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그걸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시장바닥처럼 왁자지걸할 지언정 마음은 순수하리 많치 나는 구원받은사람이라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뜨겁도록 소리치며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야하고 그 기도속에 성령의 힘에 이끌림을 받아 전도를 많이하면서 그와 더불어 고차원적인 성경을 알아가는 겁니다.기초가 없는 사람들에게 더구나 어려운 말이라면 등을 돌리려는 사람들에게 고차원적인 설교와 교육으로 일관한다면 기초체력이 약한데 잘알아듣겠습니까?



기도로서 자신을 추스리고 성경말씀을 읽고 쉽고도 은혜로운 설교말씀에 감동받고 그리고 충만함을 입고 그 힘으로 나가서 않믿는 사람을 조직적으로 전도하면서 기도와 말씀과 교육으로 함께무장할때 영성수련이 되는 건 아닐까요.

교회는 하나님에게 가장 큰 위상으로 차지하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느냐 그걸로 말하는 거라고 봅니다.이 결과를 가지고 우리교회가 한국교회에서 어떤역활을 한다고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류기우 집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