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작은도서관

글 수 198
번호
제목
글쓴이
38 행동하면서 생각하라
유재호
2248 3 2003-09-09 2003-09-09 12:00
체 게바라 평전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쓴 프랑스의 언론인은 체의 삶은 사실(?)대로 쓰려고했지만 글쓴이가 자본주의국가의 사람이어서 그런지 체의 격을 너무 평범하게 쓴 것같습니다. 이 책이 1980년대 초반부터 쓰여져서 1995...  
37 Re: 노가다하면서 생각하라
권동혁
2227 3 2003-09-10 2003-09-10 12:00
노가다하면서 생각하라... 생각하면서 노가다하라...? ㅋㅋ 형...그런데를 나갈 생각을 하셨다는게 놀라울뿐이네여.. 저두 나가기 좀 그런데.... 허리 조심(?) 하셔유~~ㅋㅋ  
36 어린이 도서관의 수명은 3년이 고비
박형숙
2194 3 2003-07-02 2003-07-02 12:00
[2003년 7월 1일자 오마이뉴스에서 퍼 온 글/ 작은어린이도서관협의회 전영순 대표와의 인터뷰] 전국적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도서관은 90∼100여 개. 그 중 어린이도서연구회 출신들을 중심으로 어린이 문학에 뜻을 둔 이들이 ...  
35 '기적의 도서관' 앞서 '작은도서관' 있었다
박형숙
2231 3 2003-07-02 2003-07-02 12:00
[2003년 7월 1일자 오마이뉴스에서 퍼 온 글] MBC 가 벌이는 어린이도서관 짓기 운동인 '기적의 도서관'. 하지만 일찍이 '작은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전국에는 20여 개의 작은 어린이도서관이 있다. ...  
34 '03년 6월 도서 신규 구매 목록 file
도서관 운영위원회
2233 3 2003-06-29 2003-06-29 12:00
샬롬! 교육관 건축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수송교회 성도 여러분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하나님께서는 늘 감사하며 살게 하십니다. 이제 수송작은도서관도 개관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여러 성도 여러분의 관심...  
33 '03년 4월 도서 신규 구매 목록 file
도서관운영위
2201 3 2003-04-30 2003-04-30 12:00
푸르른 봄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이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성도님들께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4월에는 17종의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행복지수에 도움이 되...  
32 '03년 2월 도서 신규 구매 목록 file
수송작은도서관
2168 3 2003-02-24 2003-02-24 12:00
성도님들의 사랑 속에 "수송작은도서관'이 날로 성장해 갑니다. 이번 2월에는 인터넷 구매 할인폭이 줄어들기 전에 좋은 책을 확보코자 다소 많이 구매를 했습니다. 특히 교육과 관련한 유아/아동/청소년의 추천도서들을 집중적으...  
31 [향기가 있는 아침] 아카시아꽃 필 무렵
최윤희
2931 3 2002-06-18 2002-06-18 12:00
향기가 있는 아침] 아카시아꽃 필 무렵 <최윤희·카피라이터〉 해마다 이맘때, 아카시아 꽃이 만발할 무렵이면 그 ‘향기의 통로’를 통해 내게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해인 엄마와 해인 아빠. 그들은 수도원에서 살아가던 수녀...  
30 수고합니다
홍성현
2259 2 2004-08-27 2004-08-27 12:00
윤신영집사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도서관운영을 함께 돕고계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청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미국에 와서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때 마다 도서실의 귀중함을 느끼고 동시에...  
29 '삽 한자루 달랑 들고 - 무논에 개구리 울고' 구입 요망
윤신영
2445 2 2004-07-23 2004-07-23 12:00
1. 귀농 만화가의 생생한 농촌 일기/박광희기자 (khpark@hk.co.kr)[한국일보] 농촌 젊은이도 모두 도시로 나온 마당에 도시 젊은이가 농촌으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 화가 장진영은 서울에서 살다 강화도로 이사해 농부가 됐다. ...  
28 Re: 앗..이건...
윤신영
2338 2 2004-07-14 2004-07-14 12:00
박수현씨 이제야 보셨군요 >청년부 게시판에 동혁오빠가 올린 글..ㅎㅎ >윤집사님..청년부 게시판 거의 모든 글을 읽으시나 보네요. = 읽기만 할까요. 심사숙고하고 있지요! 왜냐고요? 청년의 미래 곧 수송의 미래이니까요!!! 또 있...  
27 쿄쿄쿄
박수현
2366 2 2004-07-24 2004-07-24 12:00
지금은 도서관.. 사실 위의 글 지금 읽었지용..^^;; 호호..선문답같은 글에 어떤 답을 할까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쳐버린..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휘리릭~~ 윤신영 wrote: >박수현씨 이제야 보셨군요 >>청년부 게시판에 동혁오빠가 ...  
26 Re: 책장에 부족한 선반 입실 보고
윤신영
2252 2 2004-07-09 2004-07-09 12:00
+찬미예수+ 천만에 말씀입니다. 작은도서관에 대한 장로님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그냥 판자로만 된 선반을 기대했었는데 무늬목까지 붙인 완벽한(모양.색깔 등 등) 선반을 보고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수요일 자...  
25 중고등부 추천도서 목록 file
도서관운영위
2713 2 2004-02-16 2004-02-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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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생수(寄生獸)/ 히토시 이와아키
김지영
2318 2 2004-02-08 2004-02-08 12:00
[2004년 2월 6일자 한국일보] ‘달과 함께 걷다’ ‘서있는 큰 사슴’ ‘우르릉 천둥’ ‘얼굴에 내리는비’ ‘푸른 초원을 짐승처럼 달려’ ‘지평선 너머 흰구름’ ‘푸른 들판에서 서로 쫓아다녀’ ‘지빠귀가 노래해’. 뭘까...  
23 왜 그리스도인 인가/ 한스 큉
정병진
2557 2 2004-01-30 2004-01-30 12:00
[2004년 1월 29일자 오마이뉴스 정병진 기자의 보도] 베르너 진론드 교수(트리니티대학 교수, 해석학 분야의 권위자)는 한스 큉의 신학을 소개하면서 그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한스 큉(1928~)은 20세기 신학에 있어서 하나의 독...  
22 아리랑/ 조정래
도서관운영위
2588 2 2004-01-19 2004-01-19 12:00
영혼을 사로잡는 거대한 감동 식민지시대를 깊은 역사 인식으로 탐구한 대하소설. 김제 출신의 인물들이 군산, 하와이, 동경, 만주,블라디보스톡 등지로 옮겨서 40여년의 세월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제시대의 생활상뿐만...  
21 사우스/ 어니스트 섀클턴
박영석
2361 2 2004-01-07 2004-01-07 12:00
[2003년 11월 28일자 조선일보 박영석 기자의 보도 - SOUTH: 어니스트 섀클턴 지음/ 최종옥 옮김/ 뜨인돌] 아일랜드 태생의 위대한 남극 탐험가 섀클턴(1874~1922)이 영국 국왕으로부터 ‘경(Sir)’ 칭호를 받고, 에베레스트를 처...  
20 통탄할 젊은 문맹들
주영관
2315 2 2004-01-07 2004-01-07 12:00
[2004년 1월 6일자 인터넷신문 뉴스앤뉴스에서 전재] 한국 중-고등학생들, 심지어 대학생들에게도, 가장 자신 없는 분야는 한글 단어의 漢文표기, 또는 漢文단어의 한글표기이다. 어느 TV방송의 고등학생 퀴즈 프로에서 '자유'를 ...  
19 '03년 11월 신규 구입 도서 목록 file
도서관운영위
2409 2 2003-12-07 2003-12-07 12:00
샬롬! 11월에도 새로운 도서를 구입하였습니다. 첨부된 목록을 참조하시어 꼭 모두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엑셀이 없는 사람을 위하여 목록을 "제목/저자/출판사" 형태로 아래에 기록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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