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9일 2박3일간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천로역정 세번째 코스는 지옥의 길로 지옥의 고통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 가야할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해주셨음을 깨닫는 코스입니다.

선생님의 지도와 점검 아래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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