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교회 열혈 수비팀입니다.
용병으로 참여한 조승현 청년이 한 골을 넣었습니다. *^^*
훌륭한 청년입니다~
일신교회 중고등부 김동준 목사님께서 수송교회의 3번째 골에 환호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3:2로 수송교회가 승리하면서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수송교회 이선 전도사님의 기도로 오늘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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