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로역정 두번째 코스는 죄의 길로 자신의 죄의 무게를 지고 걸어보는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지 않아도 됨을 깨닫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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