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선거에 이어서 2002년도 상반기를 이끌어갈 중고등부 임원단이 선출되었습니다.

중고등부 임원단들이 앞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회 장: 허원도



중고등부에서 늘 언제나 열심히 하는 형제입니다. 빛나는 재치와 웃음으로 중고등부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멋진 형제입니다.



부회장: 하병직



성실 그자체인 병직형제는 말씀을 알려고 노력하는 형제이고, 고3인 경수형제와 더불어 성경퀴즈하면 생각하는 두 기둥이지요 ^^



총 무: 이현우



수송교회 아동부때부터 큰 눈망울처럼 밝은 웃음을 지닌 형제로 잠시 교회에 안 보였지만 믿음직하기에 현재 중3인데도 불구하고 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형제입니다.



서 기: 단영혜



교회에 유명한 단씨 자매중에 둘째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댄스팀에서 들어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노래 , 댄스등 못하는 것이 없는 자매이죠. 눈물이 많고 기도가 많이 필요한 자매입니다.



회 계: 최은빈



고3올라감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중고등부 임원을 한다고 해서 당일 중고등부의 많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한 자매입니다. 교회 분들에게는 플룻소녀(?) 더 잘알려져 있지요. 학업과 함께 임원을 잘 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02년 중고등부 임원단이 마음이 늘 하나님 중심으로 서 있으며 다윗이 기름부음받을때 여호와의 신이 함께 한 것 처럼 늘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