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이란 사랑의 공동체안에서 서로가 은혜롭게 지내기위해서는 축하하고 칭찬하는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돼서 제안합니다.

총무나 서기가 수고좀 해서 중고등부학생들의 이름과 생일과 메일을 작성해서 올려주면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형제자매들은 생일축하 카드로 주님 축복가운데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서로 축하할수 있지 않을가 생각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메일주소를 갖고 있지 않은 학생은 주소도 만들고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