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것같아..죄송스럽습니다.

한달정도의 긴 시간동안 맡은 임무?!도 제대로 하지못한것같아서..

죄송하단 말을 하구 싶었구요..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 .. 하고 싶어요~

집안에 일도 있었고.. 이차 저차 핑계같네요..

게을리한 교회 생활.. 때문에.. 지금 제가 마니 벌을 받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과 나눈 대화가 딱! 끈긴후로..되는게 없더라구요..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충실하고자 해요!

길다고 하기에는.. 좀 짧고.. 짧다 하기엔..좀 긴 한달동안...의 게을리한 유정이 모습은.. 잊어주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매주 이곳에서 뵈요~ㅎㅎ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