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사이버공동체가 잠들었고 깨어나지를 않는구만. 몇명 아니 되는 중고등부 학생들 상호간의 교류가 그리도 없어서야 어떻게 하노? 이곳 미국에 와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미국의 학생들을 보니까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교회안의 학생들도 활기가 넘쳐나고 있어요. 수송의 학생들은 잠자고 있는가? 이제는 깰 때가 되었는데?! 유전도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사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학생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이만 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