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끝난 후 칭찬릴레이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칭찬을 날려주고 친구, 후배, 선배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첫번째 타자 중고등부의 기둥 조상연 & 조형준입니다.

 

IMG_0541.JPG

IMG_0543.JPG

 

아직은 어색하지만 서로를 향한 기도는 계속 됩니다.

 

IMG_0544.JPG

IMG_0545.JPG

IMG_0548.JPG

IMG_0546.JPG

 

모든 순서가 끝나고 취침시간 전 단잠을 자기 위해 마피아 게임으로 몸을 풀어봅니다.

 

IMG_0552.JPG

 

사회가 찍은 의사 둘은 서로를 확인합니다. *^^*

 

IMG_0554.JPG

 

마피아를 잡기 위한 열띤 토론의 현장!!

 

IMG_0560.JPG

 

결국 선량한 시민 이선전도사가 탈락합니다.

 

IMG_05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