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때로 원하지 않은 싸움을 가지기도 하고



또한 의도와 관계없기 싸울때도 있다.







분명 그 내용을 살펴보면 원인은 아주 사소한 것이 대부분이다.







싸우고 난 후엔 '후회'라는 것이 찾아오곤 한다.







그때에 비로소 되짚어보게 된다.







 왜 싸웠지? 내가 조금만 참을것을....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았을테지만,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그 순간 자신의 최선의 선택이었으니...)







화를 내고 말아버린다면 해가 찾아온다.







왜냐면 화와 해는 항상 같이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해라는 단어가 있는지도.....







화만 내고서 화해하지 않으면 그리 좋지 않은 결과가 온다.







'화' 와 '해'는 서로 친구인데, 하나가 어딜 가면 다른 하나는 곧 뒤따라 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화를 냈으면 화해를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시기를 놓쳐 해만 오게된다.







화만 낼 줄 아는 사람은 친구를 모른다.







하지만 화해를 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