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품으시는 백대현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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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분위기 메이커 아름다우신 문영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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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내내 사랑을 외쳤던 이선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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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겸손의 부회장 조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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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지만 마음이 정말 따뜻한 총무 윤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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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는 것 같지만 할일, 할말을 다하는 중고등부 존재감... 강현우, 한수현IMG_1617.JPG 

 

쑥쓰럼이 많지만 묵묵히 자신의 일들을 열심히 감당하는 조준연, 홍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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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까지 달려와서 수련회를 다시 참석한 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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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

안 웃을 것 같지만 자주 자주 살인 미소를 띠우는 강호수,

6개월 만에 수송교회 다시 나왔지만 어제도 나왔던 것처럼 수련회 내내 모든 프로그램에 열심이었던 이민주 ,

말도 표정도 없는 것 같지만 마음은 누구보다도 열심이었던 전윤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니 오빠들과 함께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었던 민유경

다음 수련회때에는 열심히 사진도 찍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