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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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함께 고기파티를 열었습니다.
중고등부가 되면 남학생들은 먼저 고기 굽는 방법을 전수받아야 합니다. ^^*
첫번째 타자 석주형입니다.
연기로 인해 힘들지만
주형이는 포기하지 않고 웃으며 고기를 굽습니다.
주형이가 고기 구울 때 옆에서 웃고 있던 성원이는 어떨까요?
역시 성원이도 연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힘들어하는 성원이를 형준이 형은 안쓰럽습니다.
그러나 성원이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땀 흘리며 고기를 굽고 나릅니다.
그럼, 숙련된 고등부 형들의 고기 굽는 모습을 만나볼까요?
상연이와 현우는 담소를 나누며 고기를 굽습니다.
살인미소를 머금은 형준이는 여유를 누리며 고기를 굽습니다.
아이들의 섬김을 보며 목사님과 선생님들은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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