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교회 창립74주년을 맞이하여 프랑카드 2장을 만들어서 교회 안과 밖에 걸었었습니다.
4월말에 걸었다가 6월초까지 두달간 걸었는데  이는 동네사람들이 우리교회가 역사 깊은 교회라는 것을 알아달라는 뜻이 들어 있고, 세상의 빛이 되고 생명의 빛이 되겠다는 뜻 을 알리고자 했습니다(이것은 금년 우리교회 표어이지요)
진작올려야 할 것을 카메라가 고장났다가 수리해서 복원했기 때문에 이제야 올립니다.
2009. 08.01  정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