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직장 여성을 위한 테디베어교실이 강사이신

박순화권사님의 사랑과 배려로 매주 화요일 정오 12시에

수송작은 도서관에 모여 1시간정도, 문화교실 정규 강의시간과는 별도로

테디베어 강의와 실습을 받습니다.

참여인원은 5명으로 모두가 직장 점심시간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