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학교 자원봉사를 마치고 박순화권사님 지도하에 함께 모여 테디베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한땀한땀의 정성으로 2주에 걸쳐 만들어진 "헐렁이"란 애칭을 가진 베어가 거의 완성되어 간답니다
모두 행복과 기쁨과 감사함으로 즐겁게 배우고 있구요
기초반이 아니라 고급반으로 바로 들어가서 좀 어려운듯 하지만 쉽게 가르쳐주신 덕분에
완성되어가는 헐렁이를 보면서 모두가 만든 작품으로 인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