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부부이십니다. 지난주에 등록하셨는데 제가 사진을 못찍어 오늘올립니다.무슨일을 하시는지 아직 몰어보지는 못했으나 오래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셔서 저하고도 친하게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