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출신으로 장신대 신대원 재학중인 정순희전도사를 불러 북한의 적나나한 실정을 듣는 시간을 갖고

예배후 교육선교관 "좋은 하루" 카페에서 정순희전도사와 북한선교회 임원및 교우들과 간담회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