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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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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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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을 치고 물건들을 하나 둘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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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도 하고 서서히 구색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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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몰려오셔서 목사님의 기도로 예정보다 조금 일찍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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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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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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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품은 티켓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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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가운에 무대도 돗자리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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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 그늘에도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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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숙권사님과, 함께 오신 분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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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의상, 절도있는 동작과 미소가 어우러져, 아가씨를 꼬시는 춤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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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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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흥겹게 어울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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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디여차~ 뱃노래에 맞추어 어르신들 노를 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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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숙 명창님의 앵콜로 무대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