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10/18) 여러달 만에 경남 통영으로 낙향하셨던 최정일, 이정애권사내외께서

우리 교회를 방문해주셔서 정겨운 친교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하루'카페에서 우리 교우들과 담소나누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