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수송동을 지날 기회가 있어 옛 수송교회자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일본 대사관이 그 자리에 없으면

혼돈스러울 정도로 강산이 변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연합통신사 사옥이 있었고

교회있던 자리는 위 통신사 주차장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감회어린 마음으로 들러 보 았기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노란선 빗금그은 선이 옛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