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8) 예배후 교우들과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

어른, 아이합해 18명이 남산 산책을 나섰습니다.

2차 등반겸 산책 좋았습니다.

교우님들,  3차 등반도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즐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