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11/22) 오후 임직예배까지 시간여유가 있어,

오랫만에 성가대장과 성가대 미녀3총사 정겨운 모습과

지휘자와 반주자, 솔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담소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