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근장로와 김순섭권사님이 첫며느님을 보시고,  함께 2부예배에 참석 하고

'좋은 하루'카페에 왔기에 한장면 잡았습니다.

그런데 김권사님, 기분좋은 나머지 입이 귀에 걸려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