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교회사진을 둘러보다가 2006년11월5일에 찍은
예배직전 엄세숙권사님과 스넵으로 찍힌  고 정차옥권사님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항상 웃음띠고 인자하신 모습이 기억에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