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원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근무하시고 강문옥씨는 변호사님으로 크게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2007년 10월28일 등록하셔습니다. 제가 초상권 침해하겠다고 미리말하고 두분 사진올립니다. 두분 오래오래 함께하고 또 우리교회에서 활동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