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행사사진
귀천으로 입상한 민남일 집사
2008.10.13 22:29:33
민집사! 내가 민집사글을 옮겨놓았어....내 개인적인 생각이 좀 과해서 내글을 보신분이 열을 내며
토를 달았더군.그래 민집사 작곡한것은 이미 우리들마음에는 대상이다고 생각하고있어...기독교인
심수봉 권사있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은 못받고 입상은 했는데 대상 받은 사람보다도 실력있는 가수가 되었쟎아. 심수봉노래는 어렵지 않고 누구나 입안에서도 쉽게 홍알거려도 되는 노래 불러 대중들이 참좋아하쟌아. 나도 대학 다닐때는 키타보다는 팝송 보다는 가곡을 너무 좋아해서 참 많이 불렸어... 목련화 ,그리운 금강산, 성불사, 황진이 작시의 "꿈", 한오백년, 보리밭, 사월이오면, 사공의 노래 , 그집앞,한강수타령, 냉면,명태, 바우고개,..그렇게 몰입되서 부르던때가 엇그제인데...
이미이제 "귀천" 이라는 곡은 이제 세상에 알려졌으니까, 대상받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가곡으로서
의 또다른 예술성으로 틀을지키며 아름답게 쉽게 누구나 부를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가곡일꺼다고
난 생각하거든 그으뜸에 난 "귀천"이라는 곡은 이시대 유일하게 그런 곡중의하나다고 추천하고 싶다고 전하고 싶어.
주일날 공학을 전공하고 음악을 전공하지않은 민집사가 작곡가의 꿈을 접고 싶다고 나한테 말했는데 그래 실망할 만큼 열정이 있고 뜨겁게 비판할 만큼 열정이 있다면 그건 그 열정만큼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말도 되거든 민남일집사 힘내고 귀천과같은 같은 그런식의 곡으로 계속 문을두드려 그러면 언제인가는 그문이 열리지않겠어.....화이팅
토를 달았더군.그래 민집사 작곡한것은 이미 우리들마음에는 대상이다고 생각하고있어...기독교인
심수봉 권사있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은 못받고 입상은 했는데 대상 받은 사람보다도 실력있는 가수가 되었쟎아. 심수봉노래는 어렵지 않고 누구나 입안에서도 쉽게 홍알거려도 되는 노래 불러 대중들이 참좋아하쟌아. 나도 대학 다닐때는 키타보다는 팝송 보다는 가곡을 너무 좋아해서 참 많이 불렸어... 목련화 ,그리운 금강산, 성불사, 황진이 작시의 "꿈", 한오백년, 보리밭, 사월이오면, 사공의 노래 , 그집앞,한강수타령, 냉면,명태, 바우고개,..그렇게 몰입되서 부르던때가 엇그제인데...
이미이제 "귀천" 이라는 곡은 이제 세상에 알려졌으니까, 대상받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가곡으로서
의 또다른 예술성으로 틀을지키며 아름답게 쉽게 누구나 부를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가곡일꺼다고
난 생각하거든 그으뜸에 난 "귀천"이라는 곡은 이시대 유일하게 그런 곡중의하나다고 추천하고 싶다고 전하고 싶어.
주일날 공학을 전공하고 음악을 전공하지않은 민집사가 작곡가의 꿈을 접고 싶다고 나한테 말했는데 그래 실망할 만큼 열정이 있고 뜨겁게 비판할 만큼 열정이 있다면 그건 그 열정만큼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말도 되거든 민남일집사 힘내고 귀천과같은 같은 그런식의 곡으로 계속 문을두드려 그러면 언제인가는 그문이 열리지않겠어.....화이팅
저를 응원하러 오신 분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다. 수상자 명단에 제 이름이 없는 그 당시에는 서러움이 다가도록 울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마음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처럼 마음으로 노래를 들을 줄 아는 분들이 주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귀천은 언제나 우리들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귀천은 언제 부르고 들어도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감싸고 어루만져, 그래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이끌어 내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천은 세속을 초월한 하늘의 소망을 노래한 곡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