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고난주간 마지막날 특별새벽기도회가 끝난 후

교우들이 친교실에서 잠원동과 반포동 주민들에게 부활절 오후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는 전도지와 삶은 달걀을 전하고자

부활을 상징하는 삶은 달걀 포장작업을 함께 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