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영 담임목사님 여름휴가중 수송교회 최초로 유순덕 여목사님이 본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홍목사님이 은퇴하신 후 1년 3개월만에 귀한 설교말씀을 듣는 기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