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5월3일부터 오후 2시 찬양시간에 새로운 드러머가 탄생했습니다.

나이는 숫자나열에 불과하다고 누가 그랬던가

지당한 말씀임을 실감합니다.

좋은 모습이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