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나 누구도 유용하게 쓰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지난 목요일(7/31)과 금요일(8/1)에 이슬비 전도팀과 늘푸른학교 봉사자들이

각각 나와 도서관 신간도서 코드 분류작업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