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월15일 체감기온 영하10도의 강추위에도 당당히 나서는 3단지 전도팀의 출발전 모습입니다.

앞장서서 모든 기획을 한 선교위원장 박성근장로는 준비가 바빠 촬영에 임하지 못했고

겸손을 최고의 미덕으로 생각하는 조미현 자매가 고사하여 촬영에 빠졌음을 부연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