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25. 오후 1시경 수송도서관에서 조용하게 북아트가 강의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봉사의 자세가 진솔한 향기가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배우는 아동들의 모습도 너무 진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전혀 꾸러기 스러운 모습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