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뜨거움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무릎을 탓하고 건강을 걱정하던 권사님 집사님들, 유심히보니 힘센 말처럼(?) 잘도 뛰시던데요

내가 판정컨데 무릎걱정 건강걱정 당분간 안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