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임하였던 강사님들의 모습입니다.


이제 8월초에 있었던 전교인 수련회, 가까이서 보았던 각종모습을, 8월이 다가기전

멀리서 올리면서 부족하나마 이것으로 마감합니다.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른다고 합니다. 좋은 꿈 좋은 추억 간직하시기 바라며

더운 날씨에 우리 교우들, 몸건강히 지내시기를 기원하면서 보고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