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광고 문안을 옮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년부가 아직도 동면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세상사에 초연해지어 모두 홈페이지 청년부 사이트에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셨는지

금년들어 벌써 5월인데 완전히 휴면구좌로 편입할 지경에

이르러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권면합니다.

꿈꿔라 청춘아, 힘내라 청년부 회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