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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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RE]올만에 소식 남겨요 file
진성희
2138 6 2005-04-18 2005-04-18 12:00
사묻힌 그리움.. 누구에게도 표현 못한..ㅠ_ㅠ 언니. 기다릴 거예요~ 앙!  
2254 박수현 화이팅^^
송현석
2222 6 2005-04-18 2005-04-18 12:00
그래도 신림동 어느 골목에선가 한번쯤 만날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그날은 오지 않는구나^^. 너의 밝은미소 늘 유지하며 주위사람들에게 그 폭발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늘 생기발랄하게 하는 본연의 모습을 이어나가길 바...  
2253 오랫만이여 file
준수/준철 아빠
2221 6 2005-04-18 2005-04-18 12:00
수현아 니가 없으니까 준수가 그러더라. "아수크림!"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그러는거다. 홍대까지 가면 좀 좋은 걸로 사줄래? 베스킨라빈스에서 먹고 싶데이~. 아무래도 내가 먼저 쏠 거 같은데... 둘째 아들 준철이 돌잔치 5월 ...  
2252 [RE]올만에 소식 남겨요
김태우
2003 6 2005-04-18 2005-04-18 12:00
집나간아이ㅎㅎ 반갑구먼 이젠 집에 들어와라^.^홍대가면 진짜 쏘는거지??ㅋㅋ 홍대 곧 갈테니까 어디가지마라: 집 뛰쳐나간 아이처럼 :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도 마음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 우리 주님은 항상 더 채워주시는 ...  
2251 특! <공지>이번주에 청년부 월례회 있습니다.
경수
2065 6 2005-04-15 2005-04-15 12:00
이번 월례회 때 지난 3개월간의 청년부를 돌아보고 시급히 준비할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자리이오니 무리를 해서라도 다들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요안건으로 청년부 엠티와...  
2250 얼짱 누리^^ file
김태우
2190 6 2005-04-13 2005-04-13 12:00
귀엽죠?  
2249 1%의 행복
김태우
1987 6 2005-04-12 2005-04-12 12:00
1%의 행복 // 이해인님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저울이 행복...  
2248 제가 요즘요......
하병직
3327 7 2005-04-12 2005-04-12 12:00
글 쓰긴 거의 처음 같네요..;;; 와서 글만 보고 가곤 했었는데.. 저번주에 좀 바뻐서.. 한주 정도 안왔던거 같은데... 글이 여러 올라와있네요.. 여러 읽어보다가 영혜글 보고뭔가 저도 글을쓸 용기가..;;; 올해 이제 대학에 들어...  
2247 짜슥^^
송현석
1898 7 2005-04-13 2005-04-13 12:00
힘내 임마..  
2246 병직아..
경수
1967 6 2005-04-12 2005-04-12 12:00
힘내라. 네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벌려논 일은 또 워낙에 많으니, 마음이 복잡한거야.. 잘먹고 잘자면 좀 나아질꺼다. 자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흠.  
2245 [RE]기도마니해줄께^^(내용무)
김태우
1894 5 2005-04-12 2005-04-12 12:00
글 쓰긴 거의 처음 같네요..;;; : 와서 글만 보고 가곤 했었는데.. : 저번주에 좀 바뻐서.. 한주 정도 안왔던거 같은데... : 글이 여러 올라와있네요.. 여러 읽어보다가 : 영혜글 보고뭔가 저도 글을쓸 용기가..;;; : 올해 이제...  
2244 [RE]제가 요즘요...... file
진성희
2020 6 2005-04-12 2005-04-12 12:00
병직아.. 징짜 힘든가보구나.. 너가 고민하는 모든 것 .. 그 마지막에 용기만은 잃지 않길 바란다. 항상 겸손하고 , 어떤 일이든 당당하게 해나가는 병직이가 되길.. 기도할게.  
2243 기타 교실 오픈 file
준수아빠
2098 6 2005-04-12 2005-04-12 12:00
요즈음 찬양단의 활동을 눈여겨 보는 이들이 많다.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그 표현도 다양하고 관심의 반응도 제 각각이다. 중고등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떤 여성 집사님께서도 기타를 배우겠다고 했다. ...  
2242 [RE]기타 교실 오픈
경수
1992 6 2005-04-12 2005-04-12 12:00
: 박경수 형제가 기타 교사를 하기로 했다. : "정말로 배우시게요?" 여성 집사님께 한 경수 형제의 물음이 자못 놀라움에 가까웠으나, 곧 그 열정의 깊이를 확인하고는 경수 형제도 더 이상 토를 달지 않았다. --- 소설을 써요...  
2241 요번주 주일못지켜요~~
신은경
2102 5 2005-04-09 2005-04-09 12:00
아시는분은아시겠지만요.. 제가 메이크업아티스트(하하...좀거창..)거든요,그래서 이제봄되고,원래되로라면 벌써부터 바빴어야하지만..이제슬슬바빠지기시작합니다.그래서 주일을많이 못지킬거 같아요..보통결혼식이 주일에 많이하니까..먹고 살아야...  
2240 은경씨 바쁘지 않을때는 얼굴봅시다.
송현석
2157 5 2005-04-09 2005-04-09 12:00
혹시 교회 자주 못오거나 주중에 잠시 시간이 날때에는 여기 게시판에 근황소식좀 남겨줘요^^. 늘 부족한 만남들이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하나님의 은혜라는것도 있쟌아요^^. 그럼 소식들 자주 남기구요. 한가한 주일날에는 ...  
2239 허그./.
박경수
1841 6 2005-04-09 2005-04-09 12:00
몇..달?  
2238 헉 오늘 세번째다..공지입니다.
박경수
2159 6 2005-04-04 2005-04-04 12:00
5.18 청년 헌신예배를 찬양예배로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정해진거 아무것도 없고, 찬양 중심과 간단한 스킷드라마(몬지 잘 모르겠음) 로 너무 거하지도 빈약하지도 않게, 하지만 열심히 은혜스럽게 준비하려고 합니다.그런데 구체적...  
2237 [RE]헉 오늘 세번째다..공지입니다. file
진성희
2015 5 2005-04-05 2005-04-05 12:00
하하!! 순간적으로 깜짝놀랬다...ㅡ_ㅡ;5월 18일..?? 혹시.... 헉!!! 실습날이자나~~~~.... 잠깐, 오전근무(Day) 아니면 못하는건데... 급한마음에 여기저기 칭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야, 너 중앙산재병원 수술실 나갔었지??" "어." "근무...  
2236 아고 경수가 열심이구나..
송현석
2207 6 2005-04-05 2005-04-05 12:00
듬직하다야... 고생스럽더라도 좀더 힘내고...언제라도 나한테 연락주라..나 시간많은거 알지^^ 맛있는거 사주께...옆에 다른사람들 같이 와도 콜이고.. 계속 화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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