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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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RE][RE][RE][RE] 수련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file
권동혁
2279 6 2005-09-01 2005-09-01 12:00
: : : : : : 전체사진은 모아 지는 대로 뽑아서 전시하겠슴다...청년부 방에~ : : : 좋은 시간들 이었슴다....  
2254 오..주여.
박경수
2275 6 2005-06-02 2005-06-02 12:00
2시간 동안 쓴 글이 날아갔다.. 오 주의 뜻님의 뜻이란...  
2253 ㅎㅎ.. 이거 착시현상 아님다..
조정하
2274 6 2005-06-20 2005-06-20 12:00
뭐좀 보려고 교회 홈피를 들렷다가 청년부 게시판에 오게되었네요.. 내년엔 더 자주 들리겠죠 아마 ㅋ 이거.. 착시현상은 아니예요;ㅋ 증거 : 키보드 맨위에있는 ESC키를 눌러보세요 . GIF파일이길래 눌러봤더니 멈추네요.. 동그...  
2252 갔습니다...가 버렸습니다. file
권동혁
2271 6 2005-06-29 2005-06-29 12:00
밤에 조용한 시간이 있으시거든... 태우형이 가 버렸네요...일본으로..... 새벽마다 신문을 돌리고 오후엔 학교를 가고 나이 서른 넘어 쉽지않은 일인데... 처음엔 너무 외루울 것 같은데...잘 이겨내리라 믿슙니다.... 여호...  
2251 Re: 아쉽다 꼭갈걸.. (후회 막심함...)
이찬우
2267   2002-05-13 2002-05-13 12:00
안녕하세요.. 우선 축하드려요 잘끝나고 다들 성원이 대단한걸보니..(원만히 잘해선 울청년들은 반응 없는디.. -.-') 제가 아쉬운 걸 놓쳤다는 생각이드네요.. (다음 에 또 들을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요즘 장가갈려고 무진 노...  
2250 귀여운 창수의 숨은인물찾기 -2-
우창수
2264 5 2001-09-10 2001-09-10 12:00
표주박 맑은물에 버들잎 동동띄워 고운정 부끄러워 고운 얼굴 붉히니... 해당화 백사장에 바다가 푸르구나..... 예전에 '프로는 아름답다'란 카피가 있었다. 당시 난 관념적으로만 느끼고 있었는데 그녀를 알면 알수록 이 카피가 ...  
2249 [RE] 수련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file
권동혁
2259 5 2005-09-01 2005-09-01 12:00
: 전체사진은 모아 지는 대로 뽑아서 전시하겠슴다...청년부 방에~  
2248 tokyo 에서!!주소올립니다
김태우
2258 6 2005-07-14 2005-07-14 12:00
안녕하세요 여긴 동경이랍니다 벌써 2주가 지나갔군요 자세한 소식은 다시쓸께여!!!!일단 주소만 주소예요!! 東京都品川區 南品川 5-16-11 아직 전화를 못만드렀어용....편지마니마니 쓰세요 시간이 업어서 이만  
2247 6자회담의 타결을 기뻐합니다^^
이재덕
2257 8 2005-09-19 2005-09-19 12:00
드디어 통일의 길에 서광이 비춰오기 시작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처럼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참으로 좋습니다. 우리 목요일 기도모임에서 기도했던게 응답되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앞으로 평화협정도 잘 진...  
2246 인생의 현실...
박경수
2257 7 2005-09-07 2005-09-07 12:00
나는 나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속으로는 올바른 일을 해야지 하면서도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내가 원하지 않는 짓, 내가 미워하는 짓만 저지르고 있습니다. 나는 내 행실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내가 어기고 있는 율...  
2245 지웅님 반가워요^^.
송현석
2253 7 2005-04-22 2005-04-22 12:00
적극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그 마음이 참 보기좋네요.^^ 님의 그 여유로움과 상대를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 더욱 풍성해지길 바래요.^^ 자주 소식 나누자구요..환영합니다.^^  
2244 나의 안에 거하라 (찬양)
강영주
2253   2004-01-14 2004-01-14 12:00
.. Netscape 7.0 이상을 사용하십시오. a.avatar:link { color:#797979; text-decoration:none; font-size:9pt;} a.avatar:visited { color:#797979; text-decoration:none; font-size:9pt;} a.avatar:hover { color:#000000; t...  
2243 고목에서 싹이 트듯이...
고목
2250   2002-01-08 2002-01-08 12:00
올 한해는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새해를 맞을 때마다 걱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새해를 맞는 감회 자체가 무뎌져서 그런 걱정 별로 안하지만요. 해마다 빈 손으로, 아무 것도 없는데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  
2242 [RE][RE]홈피이상해요
구현모
2249 6 2005-06-29 2005-06-29 12:00
본문 내용이 많을 경우에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기록은 이상이 없습니다.  
2241 맥체인식 성경읽기표 file
재덕
2249 1 2005-01-05 2005-01-05 12:00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5일째이지만^^ 올해에는 성경을 한번 읽어보자는 의미에서 맥체인식 성경읽기표를 올립니다. 성경읽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이 맥체인식 성경읽기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일년에 구약 한번, 신...  
2240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권동혁
2245 6 2005-08-30 2005-08-30 12:00
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머 일일이 다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숙소를 구하고 프로그램을 짜고 이동을 하고 함께 지내는 시간 동안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준비하고 기도했던 것에 비해서...  
2239 **청년부수련회 있습니다**
김태우
2243 1 2004-08-25 2004-08-25 12:00
안녕하세요 청년회수련회 공지 다시 한번합니다 언제?? 8/27,28(금,토) 출발은몇시?? (교회에서)오전10시, 저녁8시(최종출발) 어디로?? 가평(솔밭휴양지) 가는길은 나두잘모르지만 약도 올려놓겠습니다 (솔밭휴양지) 031-582-4527,011-410-3390...  
2238 고맙긴요..^^
경수
2242 6 2005-04-02 2005-04-02 12:00
그나저나.. 내가 수송교회 주소 딱지 붙였는데... 그거 떨어졌나..헉. 그럼 안되는데.ㅎㅎ 재수없어서 법원으로 반송되면...안돼~ㅠ ㅠ  
2237 [RE]반갑습니다. 쌍수를 들고 환영입니다요~
권동혁
2241 6 2005-06-20 2005-06-20 12:00
하시는 말씀들이...마음에 깊이있게 와 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잘은 모르거덩요 그러나 깊이 있는 고뇌의 흔적이 여실히 보이는 군요... 하나님을 무턱대로 믿는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기 보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  
2236 수련회를 기다리며...
김금원
2241   2002-02-19 2002-02-19 12:00
지난주일 예고 없이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잠시 지방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수련회는 더욱더 기다려지는 군요 오랜만에 토요일날 쉬기도 하고 사람들과 못다한 얘기도 하고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고 편하게 말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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