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2235 4월 5일
이은지
1890 6 2005-04-01 2005-04-01 12:00
모 없낭???? ^ㅇ^  
2234 공지: 주일 오후 삼겹살 계획 변동사항
박경수
1886 6 2005-04-02 2005-04-02 12:00
4월 9일 교회 대청소 후 등심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이라 일정이 중복되었는데 차후 조정해서 기회를 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단백질이 급하신 분은 9일 토요일 교회로..ㅋㅋㅋ  
2233 이런...
민집사
2022 6 2005-04-01 2005-04-01 12:00
강원도 갔다오니까 밤 9시 되더마... 가면서 무봉리 순대국을 본점에서 먹었다. 포천 초입에 있는데,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체인점을 가진 순대국집이다. 역시 맛이 베리 굳! 본점에서 먹으면 훨씬 양도 많고 국물맛이 진하고 맛...  
2232 호응좀 하자...
경수
1811 6 2005-03-31 2005-03-31 12:00
교회 마당에서 삼겹살이라... 먹는 건 좋은데.. 웬지 빡세게 느껴지는 건 왤까?ㅋㅋㅋ  
2231 [RE]호응좀 하자...
이은지
1840 6 2005-04-01 2005-04-01 12:00
: 교회 마당에서 삼겹살이라... : 먹는 건 좋은데.. : 웬지 빡세게 느껴지는 건 왤까?ㅋㅋㅋ 그러게... 왤까... ㅎㅎ 저녁은 저녁 시간에 먹어야지. 7시 30분에 먹자.. ^ㅇ^  
2230 [RE]오페라 볼사람~지금 당장..오늘 표두장..~~아고구려,세종문화회관
김태우
1887 6 2005-03-31 2005-03-31 12:00
같이 보러가자는 얘기인감? 아님 두장을줄테니 가서보라는 얘기인감?오페라 은근히 재미있던데~~보고싶당같이갈사람 없어서 다른사람 주는거야? 그런거야?난 같이갈 사람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암튼 빨리 동혁왕자 임자...  
2229 [RE]오페라 볼사람~지금 당장..오늘 표두장..~~아고구려,세종문화회관
꿈꾸는 소녀
1910 6 2005-03-30 2005-03-30 12:00
에고... 지금 봤네 ㅡ_ㅡ;; 뭐 또 없나여??? 저 오페라 조은데..^^  
2228 밥 쏠 사람 선착순!!!
경수
2105 6 2005-03-29 2005-03-29 12:00
요새 봄볕에 기분도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하여서..밥 좀 얻어 먹으려 합니다. 문자 하나 틱 보내는 성의만 보여주시면, 바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쿠쿠쿠지갑이 가벼운 자는 복이 있나니....019-9431-5114(장난 아님^^)  
2227 [RE]밥 쏠 사람 선착순!!!
꿈꾸는 소녀
2075 6 2005-03-29 2005-03-29 12:00
나도 껴줘.. 실습하느라.. 너무 지쳤어 ㅠ_ㅠ 어여삐 봐주세여..  
2226 [RE][RE]밥 쏠 사람 선착순!!!
이은지
1813 6 2005-03-29 2005-03-29 12:00
모이자...!!  
2225 [RE][RE][RE]머...쏜다는 사람은..읍네...ㅋㅋㅋ
권동혁
1884 6 2005-03-30 2005-03-30 12:00
나두 껴줘~나두 남이 사주는 밥 먹어 보구 싶다..  
2224 [RE][RE][RE][RE]머...쏜다는 사람은..읍네...ㅋㅋㅋ
이은지
1825 6 2005-03-30 2005-03-30 12:00
다 모여서 오빠한테 갈라 했는데.. ^ㅇ^; 껴줄께 쏴라~  
2223 [RE][RE][RE][RE][RE][RE]머...쏜다는 사람은..읍네...ㅋㅋㅋ
이은지
1842 6 2005-04-01 2005-04-01 12:00
: 은지야 나도따라갈께ㅋㅋ~~~~수유로 가면 되는거야??ㅎㅎㅎ : : : 다 모여서 오빠한테 갈라 했는데.. ^ㅇ^; : : 껴줄께 쏴라~ 그럴껄~~~ !! ?? ^ㅇ^;  
2222 [RE]이런사진 사양이야~^^;
권동혁
2101 6 2005-03-29 2005-03-29 12:00
형...나 돈 별루 엄써~ 이러지마..글구 사진...딴걸루 바꿔줘...이 사진 가지구 어디 장가 가겠어?..잉?거..참 ...민망시럽게..말이지....하여간..치주형이...민집사는 도움이 안돼요..도움이....하던 말이 이해가 갈라구 그러네...  
2221 겨울수련회 후기집 발간을 앞두고...
경수
1845 6 2005-03-23 2005-03-23 12:00
하루하루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원고를 보면서 감격하고 있습니다. 백지상태의 샘플을 보면서 기대감에 차기도 합니다. \'그가지꺼~ 대충...\'이라며 덤벙대던 마음이 조금은 무거워졌습니다.  
2220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교역자실
1918 6 2005-03-23 2005-03-23 12:00
그리스도의 수난과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신앙의 경건성과 함께 의미있는 자리가 되도록 청년 모두가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4일(목) - 26일(토) 오전 6:00(본당) (부활절 새벽촛불예배 - 27일(주일) 오전 6:00 - ...  
2219 [RE]어제 3월 20일...
이재덕
1798 6 2005-03-22 2005-03-22 12:00
평화를 향한 외침은 결코 공허하지 않을 것이다. 나도 우리의 상황과 내 상황 속에서 절대적인 평화를 위해 목소리 내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우리도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해...  
2218 묵상1 file
권동혁
1813 6 2005-03-21 2005-03-21 12:00
해마다 맞는 크리스마스, 부활절...처럼 해마다 맞는 고난주간도...나의 감정이나..상태나...일상생활의 변화나...등등에 관계없이 때되면 찾아와...사실...조금은...난감할 때가 있습니다.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것이 마치...일부러 ...  
2217 요즘..
이재덕
1791 6 2005-03-22 2005-03-22 12:00
요즘 예전에 교회나오던 몇몇 지체들이 공동체로 돌아오는걸 보면서 용숙이누나를 비롯한 몇몇의 다른 지체들 생각이 납니다.^^직장 일 때문에, 집이 이사가서 수송 공동체를 떠나게 된 많은 우리 가족들.. 어디에 있든, 무얼 하...  
2216 힘내세요^^
송현석
1845 6 2005-03-21 2005-03-21 12:00
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과 평안이 늘 함께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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