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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을 새로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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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운영위원회 | 2738 | 8 | 2001-08-31 | 2001-08-3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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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수송교회 사이버 운영위원회에서.... 홈페지를 일부 개편하면서, 기존에 운영하던 부서별 홈페지를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게시판을 먼저 연결하고, 이를 통해 기존 부서별 홈페지를 들어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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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수련회관련 내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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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영 | 2816 | 8 | 2001-08-31 | 2001-08-3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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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수련회 관련 내용들이 옛 청년회게시판에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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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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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875 | 17 | 2001-08-31 | 2001-08-3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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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게시판이 새로워졌네요. 여기도 우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로 가득 차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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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인물찾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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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2724 | 7 | 2001-09-03 | 2001-09-03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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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십시오! 무엇에서나...... 금과옥조로 삼겠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선한 모습도 보이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녀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야말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속의 눈의 여왕에 어울린다..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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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치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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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768 | 8 | 2001-09-05 | 2001-09-0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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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놈한테 자꾸 분석분석 하니까 머리 아프다. 암튼 노력은 해볼께. 글구 요즘 나 무지 바빠. 머리도 복잡하구... 우창수 wrote: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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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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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2807 | 8 | 2001-09-04 | 2001-09-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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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릭터가 아냐.....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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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의 영화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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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2848 | 7 | 2001-09-04 | 2001-09-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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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Y -파리 인간에게- 사랑하는 이의 총구에 머리를 들이대는 파리 인간이여! 너는 차라리 아름답다 너보다 더, 더러운 인간들이 우굴거리는 걸 보면........... 난 소위 명화라는 영화는 별로 보질 않았고.... 남들이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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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허접한 노자 강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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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2286 | 5 | 2001-09-07 | 2001-09-0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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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 常無欲 以觀其妙, 常有欲 以觀其巧.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衆妙之門. 도를 도라 할 수 있으면 이미 도가 아니고. 이름을 명이라 이름붙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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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창수의 숨은인물찾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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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2255 | 5 | 2001-09-10 | 2001-09-1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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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맑은물에 버들잎 동동띄워 고운정 부끄러워 고운 얼굴 붉히니... 해당화 백사장에 바다가 푸르구나..... 예전에 '프로는 아름답다'란 카피가 있었다. 당시 난 관념적으로만 느끼고 있었는데 그녀를 알면 알수록 이 카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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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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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집사 | 2077 | 4 | 2001-09-12 | 2001-09-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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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니 우리 가정도 얼마 전에 폭격을 당했답니다. 경찰에서 조사한 지 일주일이 경과했지만 아직도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지 않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단란함과 우애로 함께 하던 가정에 뜻하지 않은 곳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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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폭격을 당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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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01 | 3 | 2001-09-12 | 2001-09-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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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네요. 만명 이상은 된다는데. 자기들도 많이들 죽이더니 응당의 보복을 받았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이슬람 원리주의자의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사후세계의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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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 도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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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숙 | 2135 | 4 | 2001-09-14 | 2001-09-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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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함께 생각하고 기도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실명으로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래야..이곳이 아닌 만남에서도 님을 만나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해 얘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은 소박한 바램입니다. 오늘도 기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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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성도 밑에 달아야 하는데 (실수)....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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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073 | 4 | 2001-09-15 | 2001-09-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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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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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숙 | 2016 | 3 | 2001-09-15 | 2001-09-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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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은 혹시 대안이 있으신가요. 성도님의 말씀처럼 부담을 느낍니다. 수송성도(2) wrote: >나는 어둠을 좋아하는 백성이 아닙니다. >다만 이 경우 송회장이 아닌 불특정다수 모든 회원이 대안제시를 원하는 것으로 고급문자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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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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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우 | 2070 | 4 | 2001-09-20 | 2001-09-2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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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원이 형제 여기서는 글쓸때는 꼭 실명을 쓰는게 예의인기라 전도서 3장의 말씀을 하는거보니까 금원이 형제가 맞다....틀림없다...금원이 형제 그카면 안된다 아인기라 아이가 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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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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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721 | 3 | 2001-09-15 | 2001-09-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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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인의 이름을 잊어버리셨나요? 다음부터는 꼭 성명란에 실명을 밝히시면 좋겠어요 이름 생각 안나면 계속 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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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도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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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904 | 3 | 2001-09-13 | 2001-09-13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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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남의 약점이나 잡아보는 그대는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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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곤란시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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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828 | 3 | 2001-09-14 | 2001-09-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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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을 삭제할려고 했더니 벌써 리플라이가 2개나 되있네요. ......................어찌하여야쓰까............................. 어제 용숙 자매의 성토어린 전화를 받고 마음 한편으로 스며드는 사람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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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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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1739 | 2 | 2001-09-14 | 2001-09-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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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호산나넷에 접속해서, '동시다발테러'에 관한 기도문들을 읽어내려가며, 마음이 어찌나 떨리는지요.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다 알고 계셨을텐데, 왜 침묵으로 바라보셨을까, 또 무엇을 계획하고 계시는지 많이도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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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씨 이거 왜 안돼지 이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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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830 | 2 | 2001-09-14 | 2001-09-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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