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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를 어떻게 읽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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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485 | | 2001-12-14 | 2001-12-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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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교회에 유례없는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얄팍한 책인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읽고 영향을 받았고, 앞으로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읽게 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 책을 그냥 무비판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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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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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726 | 1 | 2001-12-18 | 2001-12-1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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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다는말 안했는데요. 생각해본다 그랬는데.... 난 태어나서 연극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요. 창수형이 원한다면 해야지뭐 걱정이네 그나 저나 시간이 될라나 금요일하고 토요일이문제군 에이 모르겠당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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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기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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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637 | 1 | 2001-12-17 | 2001-12-1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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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 -치주 지선, - 수현 약사, - 금원 싼타, - 태우 주인, ------? 종업원, =======? *남자, 재덕 *여자..(성우) 지숙 조명 2, 찬우, 재호 음악; 2 남일, ? 소품; 1 ? 분장? 연습날자...... 금; 7시 토; 3시 일;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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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민집사나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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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689 | 1 | 2001-12-18 | 2001-12-1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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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집사는 뭐가 그리 바쁜지 요즘 교회에서 코빼기 보기도 힘듭니다. 주일날마다 달땡이하고 어딜가서 맛있는걸 먹는건지... 이번 연극때 민집사의 음악이 필요하니 알아서 협조하길 바라오. 괜한 태우씨나 붙들어서 트집 잡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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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씨 연극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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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집사 | 1752 | 1 | 2001-12-18 | 2001-12-1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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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하쇼! 하믄 내가 태우씨가 그리도 고대하던 떡뽁이 오지도록 먹여줌세. 태우씨의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고, 또 그로 인해 더욱 더 태우씨의 많은 팬들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지 않겠남? 금원이도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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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문서첨부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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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417 | 2 | 2001-12-19 | 2001-12-1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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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어제 늦게까지 수고 많았지? 그런데 어쩌니? 이 게시판에는 문서첨부가 되질 않는단다. 문서를 올리려면 파일전송으로 올려야 한다. 수고스럽지만 다시 올려주겠니? 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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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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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 1458 | | 2001-12-19 | 2001-12-1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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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wrote: >2001년 12월 18일에 교역자실에서 임원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록 올리니 읽어보세요. > 청년2부 자료실에 올라있던거를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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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부 임원회의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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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1895 | 2 | 2001-12-19 | 2001-12-1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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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18일에 교역자실에서 임원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록 올리니 읽어보세요. HWP Document File V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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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찬양팀을 구성합니다. 하실분들은 손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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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 1473 | | 2001-12-31 | 2001-12-3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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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wrote: >안녕하세요? 재덕입니다. > >어제 교회에서 청년2부 임원회의를 가졌습니다. > >여러가지 사항들이 결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올려놓은 파일을 보시구요.. > >내년 공동체성경공부 시간은 올해와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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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을 구성합니다. 하실분들은 손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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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 1412 | | 2001-12-19 | 2001-12-1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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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덕입니다. 어제 교회에서 청년2부 임원회의를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사항들이 결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올려놓은 파일을 보시구요.. 내년 공동체성경공부 시간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1시입니다. 1시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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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세우는 크리스마스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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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527 | 2 | 2001-12-20 | 2001-12-2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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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시 한편 소개할까요? 시인으로서, 또 신앙인으로서 존경받았던 김현승 시인의 성탄시입니다. 하늘에 세우는 크리스마스 추리 - 1970年의 聖誕節에 金顯承 옛날엔 하늘이 아름다와 옛날엔 하늘이 풍성하여 옛날엔 하늘이 지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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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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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580 | 1 | 2001-12-26 | 2001-12-26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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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성탄절 칸타타를 들으며 너무나 부끄럽고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맞은바 봉사를 신실하게 했는지... 무엇보다도 수송공동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반성해 봅니다. 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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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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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442 | 1 | 2001-12-26 | 2001-12-26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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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셨나요 어제는 너무 피곤했던 것같습니다. 일어나지를 못하겠더군요. 이번주 12/30 주일에 신입생환영회가 있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난뒤 할 예정이오니 많이들 오셔서 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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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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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536 | 1 | 2001-12-26 | 2001-12-26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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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 (대치역) 서울교회에서 아담과 이브와의 만남을 한답니다. 연세대 이성호 교수님의 특강과 더불어 찬양과 말씀이 있고, 맛나는 스파게티&커피도 먹는 시간이 있답니다. 특히, 더 없이 좋은 기회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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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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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주 | 1589 | 1 | 2001-12-27 | 2001-12-2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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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찬양팀을 모집한다는 말을 들으셨겠죠..?... 많이 많이 손드세요....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이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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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눈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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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533 | | 2001-12-27 | 2001-12-2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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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커피한잔 마시고 게시판에 들어 왔는데, 태우형제님의 글이 있네요. 요즘엔 참 너무 좋은 세상이라는게 자주 느껴져요. 인터넷이 정말 세상을 확 바꿔 놓은거 같아요. 굳이 얼굴을 보지 않아도, 전화를 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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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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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537 | | 2001-12-27 | 2001-12-2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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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속에 ( in your eyes ) / 다우덴 다이 당신의 조용한 눈속에 나를 쉬게 해 주십시요..... 당신의 눈은 이 지상에서 가장 편안한 장소이지요...... 당신의 검은 눈동자속에 살고 싶습니다....... 당신의 눈동자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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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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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724 | 1 | 2001-12-28 | 2001-12-2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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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빠뜨린것 까지 챙겨 주셨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청년부 회원님들 주소록 보시고 혹시 틀린데 있으시면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이메일(ktw0207@epost.go.kr) 전화(018-731-7821)주세요. 빠진 분들은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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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부 주소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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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703 | 4 | 2001-12-28 | 2001-12-2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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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부 주소록입니다. 아래한글 97로 되어있습니다. 늘 잊지않고 기도하며 서로 연락도 주고받고 차 한잔 나누는 교제가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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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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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190 | 1 | 2001-12-29 | 2001-12-2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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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자기전에 기도를 했죠. [주님 눈좀 내려 주세요. 온세상이 하얗게]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침에 일어나니 함박눈이 내리는게 아닙니까? 어렸을때 저는 눈이 오는게 그렇게 좋았답니다. 눈내리는 날이면 우리집 메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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